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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연이은 우승을 차지한 영국의 Beth Potter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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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드트라이애슬론컵 통영 대회는 스프린트 종목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며 우승을 한 Beth Potter에게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대회기간 동안 Beth Potter와 함께 열심히 연습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훈련파트너, Kate Waugh는 결승지점을 질주하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2019통영월드컵 챔피언인 Sandra Dodet는 동메달을 따기 위해 자전거레이스 선두그룹들에게서 1분 정도 뒤쳐져 있다가 달리기에서 순위권에 들어왔습니다.

 

 한반도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통영은 2021시즌 마지막 월드컵을 위해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시원한 날씨였던 경기 당일, 여자경기는 한국시간 오전09시 기준 수온 19.3도 기온 13.2도, 웨트슈트는 허용된 상태로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의 Beth Potter와 동료 Kate Waugh는 750미터 수영을 끝낸 후 가장 먼저 자전거에 오른 선수들이었습니다. 통영의 20km 자전거코스는 전략적인 구간인 급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로 유명합니다. 첫번째 바퀴에서 선두를 달린 Beth Potter는 뒤따라 오는 저번 주 월드트라이애슬론컵 해운대에서 은메달을 딴, 훈련파트너인 Kate Waugh와 모든 코스를 같이 달렸습니다. Beth Potter와 Kate Waugh는 2019 통영월드컵에서 우승한 Sandra Dodet, 프랑스의 Emile Morier, 호주의 Emma Jackson등 한국에서 메달을 차지하려는 선수들과 20초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격차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후위그룹은 선두그룹과 45초의 간격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자전거 마지막 바퀴에서 Beth Potter와 Kate Waugh는 1분 차이로 달리기에 들어섰습니다. 마지막 달리기 코스에서 Kate Waugh는 선두로 나서며 Beth Potter와의 간격을 벌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Beth Potter는 뛰어난 달리기 실력으로 유명했기에 Kate Waugh는 금메달을 따기 위해 달리기에서 치고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Kate Waugh는 바꿈터를 지나 Beth Potter를 10초 앞질러 달리기를 시작하였고, 다른 여자선수들과 여전히 1분의 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바꿈터를 지난 후 속도를 내기 시작한 후위그룹에서 Sandra Dodet과 Emma Jackson이 동메달을 차지할 확률이 높았습니다

 Beth Potter와 Kate Waugh는 통영의 까다로운 코스와 언덕을 지나면서 계속해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마지막 바퀴에서 Beth Potter는 Kate Waugh를 지나 선두로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Beth Potter는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며 결승점을 도달했으며, 2021 월드트라이애슬론컵 통영에서 00:58:0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저는 오늘 모든 선택을 수영에 집중했습니다. 저는 수영과 자전거 첫번째 바퀴에서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격차를 벌릴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능력을 알고 있고 서서히 간격을 좁히는 것이 저에게 더 좋은 선택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침착함을 유지했고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넘었으며 앞장서는데 저의 모든 힘을 쏟았습니다.”

 

 Beth Potter의 바로 뒤에 있던 Kate Waugh는 00:58:11이라는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저는 저번 주 좋은 컨디션을 가지고 있었으며 내 모든 힘을 경기에 쏟아 부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마치 Beth와 저의 또 다른 훈련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페이스에 맞게 경기를 풀어나가야 했습니다. 저는 달리기에서 격차를 가져가야만 했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제가 정상에 설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늘 경기의 결과에 굉장히 행복합니다. 저는 많은 자신감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이곳에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뛰어난 마무리를 보여준 프랑스의 Sandra Dodet는 한국에서 동메달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저는 저번 주 보다 더 좋은 수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에서 많은 선수들과 함께 그룹을 이루었고 저는 시상대에 오르기 위해서 달리기에서 앞서 나가야한다는 알고 있었습니다.”

 

 호주의 Emma Jackson은 통영에서 뛰어난 경기를 보여주면 4위에 위치하였고 폴란드의 Roksana Slupek은 5위 대회를 끝마쳤습니다.

 

출처: WT

기사원본: https://triathlon.org/news/article/back_to_back_victories_in_south_korea_for_brilliant_beth_po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