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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경기력으로 통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Jawad Abdelmoula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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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wad Abdelmoula(MAR)가 통영에서 개최된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에서 선두 주자들을 제치고 달리기에서 믿을 수 없는 격차를 만들어내며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전직 육상선수에서 트라이애슬론에 입문한 Abdelmoula가 이날 통영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어, 지난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4위를 차지했던 Alessio Crociani(ITA)가 은메달, Sergio Baxter Cabrera(ESP)가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한반도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통영에서 열린 2021년 시즌 마지막 월드컵 남자 엘리트 경기에는 48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습니다. 대회 당일의 수온은 19.4°C, 기온은 16.3°C로 선선한 날씨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Alessio Crociani와 호주의 Max Stapley750m 수영의 마지막 스트로크를 이끌었고 경기 초반에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사이클 경기 초반에는 6명의 선수들로 구성된 선두그룹이 후위그룹보다 10초를 앞서며 도로 위를 질주했습니다. 호주의 Max Stapley가 선두그룹에서 공격을 주도하며 격차를 벌리려고 하였으나 곧 두 그룹은 20명이 넘는 거대한 무리로 형성되었습니다. Michele Sarzilla(ITA), Gabor Faldum(HUN), Rodrigo Gonzalez(MEX), Martin Sobey(CAN)Antoine Duval(FRA) 등이 이 무리에 속해있었습니다.

 

경기 내내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언덕 코스가 승부를 가를 포인트였습니다. 이 거대한 그룹은 20km 사이클 코스를 나란히 함께 달렸고 마지막 바퀴에서 Ren Sato(JPN)가 힘껏 페달을 밟아 10명으로 구성된 선두그룹이 30초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선두그룹이 나란히 바꿈터로 들어왔고 후위그룹과 45초의 큰 격차를 벌렸습니다. 달리기가 시작되자마자 Jawad Abdelmoula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으며 한 바퀴가 지날 때마다 기세를 몰아 격차를 늘렸습니다. 그 어떤 선수도 그의 달리기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었습니다.

 

2021 통영 트라이애슬론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으며 결승선에 들어온 Jawad Abdelmoula의 표정은 편안해 보였습니다. 그는 지난주에 출전한 해운대 월드컵 사이클 경기에서 후위그룹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오늘 특히 기뻤습니다. 오늘 선두그룹에서 잘 달렸고 좋은 성적을 내어 더할 나위없이 행복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경기 내내 선두그룹에 속해있던 이탈리아의 Alessio Crociani가 통영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 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오늘 달리기에서 좋은 기록을 냈고 큰 발전을 이뤄내 매우 기쁩니다. 온 힘을 다해 전력 질주를 했고 2위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며 "통영이 마음에 들어요. 좋은 훈련 장소예요. 통영을 사랑합니다.”라고 통영에 대한 애정을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인의 Sergio Baxter Cabrera가 월드컵에서 첫 메달을 따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는 "특히 지난 해운대 경기 이후 약간의 의문 끝에 이번 경기에 참가했고, 빛나는 활약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기를 고대했습니다. 시상대에서 뛸 듯이 기뻤으며 첫 월드컵 메달이 다음 시즌과 올림픽에 대한 자신감을 주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출처: WT

기사원본: https://www.triathlon.org/news/article/jawad_abdelmoula_wins_gold_in_tongyeong_with_an_astonishing_run_perfor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