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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Anthony Pujades의 월드트라이애슬론컵 해운대 우승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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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의 유명한 해변, 최고의 경기 조건을 가진 해운대 백사장에서 46명의 남자선수들이 제 1회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해운대 경기를 위해 출발선에 섰습니다. 남자경기는 10시 30분에 해운대해변에서 시작되었고, 해수온도 21.5도, 여자경기 직후 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간 750m 바다수영은 웨트수트가 금지된 체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스프린트  코스는 자전거 코스 5바퀴(20㎞)와 달리기 구간 4바퀴(5㎞)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Alessio Crociani는 가장 먼저 수영을 끝내고 바꿈터로 나와 자전거 코스의 첫 번째 바퀴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10명의 선두그룹이 짧은 턴을 하고 대형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Crociani, 일본의 Takumi Hojo와 Jumpei Furuya, 이탈리아의 Nicola Azzano, 호주의 Max Stapley, 프랑스의 Anthony Pujades로 구성된 선두그룹은 추격하는 뒷 그룹을 24초 이상 앞서 갔습니다. 두번째 그룹은 루마니아의 Felix Duchampt 와 이탈리아의 Michele Sarzilla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마지막 바퀴까지 남자선두그룹 선수들은 격차를 일분 이상 벌렸고, 마지막 바꿈터를 통과할 때 까지 메달 경쟁권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최근 월드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뛰어난 달리기 기량을 보여준 hojo는 추격하는 Pujades, Azzano와 함께 빠르게 바꿈터를 통과하였습니다. 세 선수 모두 메달 순위권으로 확정되었고 Crociani는 4위 Furuya는 5위에 위치하였습니다. 선두권에 위치한 세선수들은 달리기에서  매 바퀴를 돌 때마다 격차를 벌렸습니다. 


 달리기 중반 Purjades는 따라잡으려 간격을 좁히는 Hojo를 제치고 앞으로 나갔으나 한 프랑스 선수가 이날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결승점까지 힘차게 달려온 프랑스의 Purjades는 금메달의 주인공 되었습니다!

 “ 저에게 있어 엄청난 마무리였고 굉장히 행복합니다. WT대회에 오랜만에 출전하였고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멋진 경기였고, 오늘 그리고 다음 대회에도 경기를 즐길 예정입니다.”


“ 속도를 낼 수 있는  달리기 네번째 바퀴까지 가능한 최대한 체력을 아끼는 것이 저의 전략이었습니다.”


“ 한국에서의 자가격리 때문에 힘들었지만 동료들과 함께 모든 것이 잘 진행되어 경기를 끝낼 수 있어 기쁩니다.”


 Hojo는 첫번째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기 위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처음으로 월드 트라이애슬론컵의 단상에 오를 수 있어 매우 행복합니다.”


수영을 끝 마쳤을 때 우리는 열명의 그룹 안에 있었습니다. 뛰어난 자전거실력을 가진 그룹이였기에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일단 해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저를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수영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싶었고 실제로 해냈습니다. 함께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었고 또한 우리는 해내었습니다매우 행복합니다!"

 

출처 : WT

기사원본 : https://triathlon.org/news/article/an_emotional_victory_for_anthony_pujades_in_the_world_triathlon_cup_haeu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