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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대한철인3종협회장 당선

2021-07-06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대한철인3종협회장 당선

 
  • 향후 4년간 협회 이끌어본격적인 협회 정상화 작업 추진 계획

  • 이병기 협회장 선수들의 인권과 안전이 최우선,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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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철인3종협회 회장 당선증 교부식, 이병기 협회장(좌측)과 박주한 대한철인3종협회 관리위원장(우측)>

 

대한철인3종협회(이하 협회)는 제3대 협회장으로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병기 협회장은 앞으로 4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협회는 지난 5일 이병기 협회장의 당선증 교부식을 개최하면서 공식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당선증 교부식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컨벤션센터에 위치한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협회 관리위원회 박주한 위원장 및 이석우 부위원장 등 일부 관계자만 소규모로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로써 협회는 그 동안 공석이었던 회장직을 채우면서 정관에 따라, 오는 20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협회 정상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장 선거는 6월 15-16일 양일간 후보자 등록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이병기 협회장은 단독 후보로 출마해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의 심사 끝에 투표 없이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병기 협회장의 적격여부를 심사한 결과 만장일치로 당선인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병기 협회장은 새로운 출발점에 있는 대한철인3종협회는 무엇보다 선수들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를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라며, “새로운 변화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변화한 모습의 안전하고 즐거운 철인3종 종목을 외부에 적극 알림으로써 저변 확대를 이루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