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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다시 열린 2022 고성아이언맨 70.3
등록일: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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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첫 대회에서 찬사를 받았던 `고성 아이언맨 70.3` 대회가 세계 철인 3종 동호인들의 기대를 받으며 지난 19일 고성군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공룡광장에서 다시 열린 대회 개회식은 참가자와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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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고성군,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철인3종협회, 경남철인3종협회가 주관했으며, 26개국, 1,400여 명의 철인들이 진정한 철인임을 증명하기 위해 대회일인 19일 오전 7시부터 수영(1.9km)경기를 시작으로 사이클(90.1km), 달리기(21.1km) 3개 종목 총합 70.3마일을 완주했다.

사이클은 당항포관광지~동해면 동진교~마암면 마동호, 달리기는 회화면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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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선수가 4시간 25분 53초로 남자선수 중 전체 1위이자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이주현 선수가 5시간 24분 48초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한편, 고성아이언맨 대회는 신신제약의 후원으로 달리기 구간에서 에어파스가 제공되었으며 달리기 구간 DJ음악이 배치되어 선수들이 보다 즐겁게 자신의 경기를 끝마칠 수 있었다.
 
사이클에서 낙차사고 등이 발생하긴 했으나 고성군은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고성경찰서, 관내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구급차를 총10대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했고, 고성군 및 경찰 인력 1000여명을 동원해 도로를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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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는 환영사에서 “다시 잊지 않고 공룡나라 고성을 찾아준 세계 철인 3종 동호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3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모든 참가자가 다치지 않고 완주해 진정한 철인으로 기억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