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연이은 우승을 차지한 영국의 Beth Potter 등록일: 202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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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월드트라이애슬론컵 통영 대회는 스프린트 종목에서 다른 선수들을 압도하며 우승을 한 Beth Potter에게 완벽한 경기였습니다. 대회기간 동안 Beth Potter와 함께 열심히 연습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훈련파트너, Kate Waugh는 결승지점을 질주하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2019통영월드컵 챔피언인 Sandra Dodet는 동메달을 따기 위해 자전거레이스 선두그룹들에게서 1분 정도 뒤쳐져 있다가 달리기에서 순위권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오늘 경기의 결과에 굉장히 행복합니다. 저는 많은 자신감과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이곳에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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