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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경남 양산시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에서 김지환(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와 정혜림(대전광역시청)이 각각 남녀 엘리트부 우승을 차지했다.

스탠다드 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진행된 이번 엘리트부 경기에서 김지환은 1시간 49분 33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뒤를 이어 최규서(계룡건설)가 1시간 50분 54초로 2위, 김주영(통영시청)이 1시간 50분 58초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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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엘리트부에서는 정혜림(대전광역시청)이 2시간 00분 07초로 우승했다. 김혜랑(전북특별자치도철인3종협회)이 2시간 00분 49초로 2위, 박예진(천안시청)이 2시간 03분 18초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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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23세 이하) 부문에서도 유망주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남자부에서는 홍지민(광주광역시체육회)이 1시간 49분 50초로 1위를 차지했고, 김태기(천안시청)(1시간 52분 22초), 장현일(천안시청)(1시간 53분 11초)이 그 뒤를 이었다.

여자 U23 부문에서는 박가연(대전광역시청)이 2시간 00분 16초로 우승했고, 박경민(천안시청)이 2시간 01분 56초로 2위, 장윤서(서울특별시청)가 2시간 08분 43초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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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대한철인3종협회와 양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산시철인3종협회가 주관했으며, 황산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으로 선수 및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